예수님의 생활과 환경

[이 땅에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과 안상홍님의 생활과 환경]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조롱과 멸시와 핍박을 받아도 묵묵히 감당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참백성들을 찾아서 모든 죄를 속량하시고 구원 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성령시대에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슬픔의 날’도 예언돼 있습니다]

초림 예수님과 재림 안상홍님 그리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늘 자녀들을 구원하시는 과정 속에는 반드시 예언대로 ‘슬픔의 날’이 있고,

그 슬픔의 날을 마치고 영광을 받으시는 기쁨의 날도 있다는 말씀에 따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이끄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이 전 세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 32~33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이사야 60장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