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엔 생소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진리가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어요. 차근차근 공부를 이어가다 보니,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 단 한 구절이 아니라 성경 전반에 걸쳐 수없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예언서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정해진 시기가 되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필연적인 일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그전까진 미처 보지 못했던 만물 속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결국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는다’는 당연한 섭리를 잊고 살았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데도 말이죠. 몰랐던 것이 아니라, 늘 곁에 있던 이 분명한 진리를 이제야 비로소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눈앞의 진실을 두고도 보지 못했던 시간이 지나고, 비로소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왔을 때 제가 느낀 감정은 확신이었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다! 모든 답이 이미 성경 안에 있었구나!'라며 감탄했습니다.
대학교 안에서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저는 아주 당당하게 진리를 전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에 의문을 갖기도 했어요. '너 지금 속고 있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하더군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쫓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았을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성경 공부를 통해 진리를 확신하고 있었지만, 막상 성경으로 조리 있게 설명하려니 마음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배운 놀라운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은데, 마음만큼 설명이 잘 안 되니까 무척 답답하고 속상했어요. 누구에게라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조리 있게 설명하고 싶었고 어머니 하나님은 그저 상상이나 환상이 아닌, 우리 곁에 계시는 분임을 성경 말씀을 통해 분명히 전하고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저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묻곤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다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하지 않을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하는데,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형상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라고 말이죠.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의 근거를 성경에 두고 있다면 사람들이 진리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성경으로 증거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처음엔 생소해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결국 대다수의 사람은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저를 어리석다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명백한 사실을 믿고 있다고 다들 인정하게 되었죠. 무엇보다 제 삶의 전부인 믿음을 인정해 주어 큰 힘이 됩니다.
이제 제 삶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이 아닌 '나'를 기준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방식보다는 제 편의와 생각에 맞춘 삶이었죠. 구원의 길은 하나님께 나를 맞추는 삶에 있습니다. 더 이상 내 고집이 아닌, 하나님의 법도에 맞춰 살아야 하는 것이죠. 하나님 은혜로 저는 ‘나를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법’을 배웠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는 삶이 제 가장 큰 기쁨입니다. 침례 후 안식일, 그리고 모든 절기를 경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는 삶 속에서 저는 진정한 신앙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지나온 시간만큼 어머니 하나님을 향한 제 믿음도 함께 자랐습니다. 제 삶에서 마주한 어머니 하나님은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실재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진리, 마지막 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이것이 제가 어머니의 존재를 확신하는 이유입니다. 성경 공부는 저에게 어머니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말씀에 근거한 믿음이기에 그 사랑 또한 흔들림이 없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며 어머니에 대한 새로운 진리들을 발견할 때마다, 제 믿음은 어제보다 오늘 더 단단하고 강성해집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어머니를 향한 사랑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 제 믿음과 존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처음 그날처럼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에 기록된 것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덧붙이거나 내 마음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예언서이며, 예언은 정해진 대로 이루어지는데 지금은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보면, 이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마지막 시대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오로지 아버지 하나님만 믿는다면 생명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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